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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신청 접수…청년가구까지 확대 - 취약계층 식품 접근성 강화·지속가능한 소비체계 구축
  • 기사등록 2025-12-30 16: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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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농식품 바우처’ 신청 접수 포스터(사진=남양주시)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는 12월 22일부터 ‘2026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식품 소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식품 바우처는 임산부, 아동, 청년 등 영양 보충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신선한 채소·과일·잡곡류·육류 등 국산 농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내년부터는 지원 대상과 기간이 확대된다.


기존 생계급여 수급가구의 임산부·영유아·아동에 더해, 1992~2007년 출생 청년이 포함된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넓어졌다. 지원 기간도 기존 10개월에서 최대 12개월로 늘어나며,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 원에서 최대 18만7천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2026년 12월 11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누리집, ARS를 통해 가능하다. 올해 바우처 이용자 중 자격을 유지하는 가구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갱신되며, 2026년 1월 기존 카드에 충전된다.


시 관계자는 “내년부터 바우처 대상이 확대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식생활 교육까지 병행해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 #농식품바우처 #청년가구지원 #취약계층복지 #먹거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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