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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년도 재해예방사업 국비 651억 확보…광주·화성 등 13곳 신규추진 - 경기도, 행안부 주관 2026년도 재해예방사업 13곳 신규사업 등 국비 651억 확보 :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4곳 : 광주 초월, 화성 황계, 고양 관산, 포천 신읍 ..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 기사등록 2025-12-31 09: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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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26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등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651억 원을 확보했다.


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및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급경사지 붕괴위험 정비사업에 광주 초월 등 총 13곳이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사업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 등이 잦아짐에 따라 침수붕괴유실 등으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던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권 단위 종합정비계획·정비 사업이다.


광주 초월화성 황계고양 관산포천 신읍 4곳이 신규로 선정됐으며계속사업지구 6곳과 함께 국비 268억 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하천우수관로급경사지 등을 복합 정비할 계획이다.


국비 346억 원을 확보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배수펌프장 설치유수지 설치하천재해 등 단일정비사업으로 용인 왕산갈담연천 도신리파주 선유3, 이천 풍계안성 도기동5곳이 선정됐고계속사업 17곳과 함께 정비할 계획이다.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는 신규지구 의정부 산장연립광주 회덕N1, 연천 초성 N3·고능N3 4곳과 계속사업 2곳에 대해 국비 368천만 원을 투입해 사면정비낙석방지망 등을 추진한다.


이밖에 계속사업으로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에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해 포천 장암저수지 정비사업을 내년 5월까지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재해예방사업은 행정안전부경기도관할 시군이 예산을 투자해 재해예방을 위한 정비사업을 ’26년부터 3~4년간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사업의 필요성재해 위험 해소 효과성정비 방향의 적절성 등 사업계획이 행정안전부와 민간전문가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공모사업신청서 작성에서부터 1차 서류심사, 2PPT 면접 발표심사에 이르기까지 해당 시군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했다또 행정안전부에 4개 사업 반영에 대한 당위성 등에 대해 별도의 건의안을 전달하는 등 최종 선정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했다특히 9월 정부안 이후 지역 국회의원 간담회에 건의서를 제출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으로 12월 최종 정부예산 국비 17억이 추가 반영됐다.


이종돈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행정안전부 정책방향에 발맞춰 경기도 사업이 공모사업에 점차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며 선정된 시군과 적극적인 협업·소통으로 계획된 기간 내에 공사를 마무리해 해당 지역 도민들이 풍수해로부터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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