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왕송호수 해맞이 행사(2024년 행사)(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오는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10분부터 왕송호수 의왕 레일바이크 중간정차장 일원에서 ‘2026 의왕 왕송호수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일출은 오전 7시 46분으로 예상되며, 시민들은 새해 첫 해를 맞으며 소망을 기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행사는 장구 공연과 난타 공연으로 시작해 신년 인사와 소원 기원, 풍물 공연으로 이어진다. 부대행사로는 ▲새해 소망 카드 달기 ▲포토존 사진 촬영 ▲따뜻한 차 나눔 ▲한파 피해 예방 캠페인 등이 마련돼 시민들이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의왕시는 추운 날씨에 대비해 텐트를 설치하고 행사장 곳곳에 난로를 배치해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행사 당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요원 150여 명을 배치해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교통질서 유지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왕송호수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빌고 붉은 해의 기운을 받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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