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군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50건의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들 보도자료는 10만여 언론사에서 기사화되며 시정 소통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납부·신청·모집·운영·성과 등 시민이 알아야 할 정보를 시기별로 제공하고, 정책 추진 과정을 모집–협약–추진–점검–성과 단계별로 안내해 시민들의 이해도와 참여 기회를 높였다.
자동차세 연납, 등록면허세·재산세·주민세 등 정기 부과 안내와 지방세 환급, 체납액 정리, 고액체납자 절차 안내 등 생활과 직결된 세정 정보를 적기에 제공했다. 또한 재정 신속집행, 대외기관 평가 대응,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유 등 행정 운영 성과를 지속적으로 알렸다.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 치매관리 서비스 확대, 임신 사전건강관리, 난임 지원, 모바일 헬스케어, 정신건강 프로그램 등 예방 중심의 정책이 소개됐다. 무한돌봄센터의 위기가구 발굴, 고독사 예방, 주거취약계층 지원, 결식우려 아동 지원 등 복지 안전망 강화도 주요 내용이었다.
청소년 영어캠프, 교육환경 개선, 진로·입시 지원, 청소년 미디어 동아리 운영 등 미래세대 정책이 추진됐다. 청년공간 ‘플라잉’ 확대, 청년인턴·성장프로젝트, 취업·창업 프로그램 등 청년 자립 기반을 넓혔으며, 가족센터의 공동육아·부모교육 등 맞춤형 지원도 이어졌다.
군포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기업지원, 스타트업·소공인 지원, 스마트제조·로봇 실증,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일자리박람회 등 경제 활성화 정책이 홍보됐다. 민관 협력 소식도 함께 전해져 지역사회 연대 기반을 강화했다.
철도 지하화 추진, 생활SOC 정비, 스마트 안전시스템 구축, 생활안전 CCTV 확대, 재난훈련 등 안전·환경 개선 정책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녹색도시 조성, 환경의 날 행사, 미세먼지 관리, 탄소중립 실천 등 기후 대응 정책도 꾸준히 공유됐다.
군포철쭉축제, 독서대전, 예인예술제, 생활문화 행사, 체육대회 등 시민 참여형 정책이 다양하게 소개됐다. 주민총회,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등 참여 기반 정책소통도 지속됐다.
군포시 관계자는 “보도자료는 정책 추진 현황을 시민에게 정확히 전달하고 참여를 확산하는 핵심 소통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생활과 맞닿은 주요 정책을 중심으로 신속하고 알기 쉽게 정보를 제공해 시정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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