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2025년 하반기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기부물품 전달 기념촬영_이동환 고양시장(온왼쪽), 김진우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장(오른쪽)(사진=고양시)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특례시는 연말을 맞아 지난 30일 이동환 고양시장과 김진우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시장실에서 ‘2025년 하반기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적 항공마일리지 기부는 직원들의 공무상 출장으로 적립된 항공 마일리지를 활용해 관내 취약계층을 돕는 제도로,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됐다. 이번 기부에는 73명의 직원이 참여해 항공사를 통해 생활용품을 구입, 총 1,061만 원 상당의 물품을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 기탁했다.
시는 상·하반기를 합쳐 2천3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취약계층에 지원했으며, 두 차례 모두 공무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다. 기탁된 물품은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원당종합사회복지관과 일산종합사회복지관에 배부되고, 각 복지관은 권역별로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저소득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공적 자원을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활용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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