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경기뉴(의왕)=장동근 기자] 의왕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감염예방교육 결과를 토대로 모범적인 실천 사례를 보인 시설을 선정해 ‘감염관리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시상식은 지난 12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진행됐다.
이번 표창은 의왕시 보건소 소속 역학조사관 4명이 연중 44회에 걸쳐 실시한 감염예방 교육(시설 종사자 363명 참여)의 성과를 분석해 이뤄졌다.
수상 기관은 청계장애인주간보호시설(백상현 시설장)과 해찬실버스쿨노인의료복지시설(고가온 시설장)으로, 두 기관은 손 위생, 개인보호구 착용, 호흡기 예절 등 기본 수칙을 현장에 적극 적용하고 반복 교육과 자체 점검을 통해 감염예방 문화를 정착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감염취약시설 종사자의 감염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감염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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