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동두천시, 어린이집 노후 CCTV 전면 교체… ‘안심 보육도시’ 실현 - 영유아 안전 강화·보육환경 개선 위한 지원 사업 본격 추진
  • 기사등록 2026-01-06 11:27:47
기사수정


동두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동두천시는 영유아 안전 강화와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관내 어린이집 노후 CCTV 교체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CCTV를 최신 고화질 시스템으로 전면 교체해 보육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CCTV는 아동학대 예방뿐 아니라 사건 발생 시 조기 발견과 경찰 수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어린이집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2개년에 걸쳐 교체 비용을 어린이집당 최대 200만 원까지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노후도가 높은 어린이집 20개소를 우선 선정해 총 4천만 원의 예산을 전액 시비로 편성했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원아 감소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의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어린이집 CCTV 교체 지원 사업이 아동학대 예방은 물론,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두천시 #안심보육도시 #CCTV교체 #아동학대예방 #보육환경개선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1-06 11:27:4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이종성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ds2cxd@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