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사랑나눔 의류 바자회 (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 사랑채노인복지관이 동절기를 맞아 독거 및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복지관은 겨울내복, 김장김치, 식료품, 생활용품, 방풍·방한용품 등 다양한 후원 물품을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440여 명에게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건강 보호에 힘쓰고 있다.
특히 이번 지원에는 민간 기업의 적극적인 기부가 큰 힘이 됐다. ㈜세홍어패럴(대표 서태성)은 자사 브랜드 ‘아도니제’ 의류 1,209벌을, ㈜한백통상(대표 오용수)은 ‘룸나인’ 의류 569벌을 각각 기부해 약 9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기부된 의류는 지난해 12월 3일 내손2동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노인·장애인 복지기금 마련 사랑나눔 의류바자회」를 통해 더 큰 나눔으로 이어졌다. 이날 바자회는 사랑채노인복지관, 아름채노인복지관,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등 3개 기관이 연합해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수익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금유현 사랑채노인복지관 관장은 “세홍어패럴과 한백통상의 따뜻한 후원이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에 큰 힘이 됐을 뿐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소중한 마중물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노인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왕시 #사랑채노인복지관 #겨울철취약계층 #나눔문화 #기업기부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