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성남시청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성남시는 지난해 말 기준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이 96.1%에 달했다고 8일 밝혔다. 전체 공약사업 148개 중 127개가 완료 또는 계속 추진 중이며, 20개는 정상 추진, 1개는 폐기됐다. 공약 완료율은 85.8%로 집계됐다.
주요 성과로는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을 문화·휴식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성남물빛정원’ 조성 △모든 시민 대상 독감 백신 무료 접종 △하대원동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및 성남도시철도 트램 1·2호선 건설 △철도기금 3000억 원 확보 등이 있다.
특히 성남물빛정원은 두물길 산책로와 뮤직홀·카페·휴게공간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돼 시민들의 새로운 여가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독감 백신 무료 접종 사업은 접종률을 50%까지 끌어올리고 발병률을 7.5%로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성남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023년과 2024년 최우수상, 2025년 우수상을 받아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신상진 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불러오는 것이 진짜 시정”이라며 “민선 8기 남은 기간 동안 공약사업 점검·관리 체계를 강화해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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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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