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광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총 35개의 새로운 행정제도와 정책을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일반행정, 복지·보건, 환경·안전 등 3개 분야에서 추진된다.
일반행정 분야에서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해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힌다.
복지·보건 분야는 총 27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국가유공자 보훈·참전·생활보조 수당은 월 18만 원으로, 사망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은 월 13만 원으로 각각 3만 원 인상된다. 또한 다태아 산모 교통비 지원 제도를 신설해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고, 동일 어린이집에서 장기근속한 보육 교직원에게는 월 2만 원의 추가 수당을 지급해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한다.
환경·안전 분야에서는 공동주택 노후 공용시설 개선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 연립·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최대 1,6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사업비 1억 원은 전액 시비로 편성됐다.
방세환 시장은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는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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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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