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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아픈 아이 돌봄서비스’ 본격 시행 - 갑작스러운 질병에도 돌봄 공백 최소화
  • 기사등록 2026-01-09 09: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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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올해 1월부터 ‘아픈 아이 돌봄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갑작스러운 아동 질병으로 인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돌봄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보호자가 돌봄이 어려운 상황에서 아동이 질병에 걸렸을 경우, 전문 아이돌보미가 가정을 방문해 병원 동행과 재가 돌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존 ‘질병감염아동지원서비스’의 높은 이용 단가로 인한 가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과천시는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본인부담금을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법정 감염병 또는 유행성 질병에 감염된 만 12세 이하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이용 아동이다. 서비스는 1회 최소 2시간부터 자녀 1인당 연 최대 6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이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로 등록한 뒤 과천시가족센터에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아이가 아플 때 부모가 안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돌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과천을 만들기 위한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픈아이돌봄 #과천시 #돌봄정책 #본인부담금지원 #가족친화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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