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새해 첫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사진=하남시)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정책모니터링단 정기회의’를 열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는 권역별 소통 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
올해로 운영 4년 차를 맞은 정책모니터링단은 원도심·미사·감일·위례 등 4개 권역 시민들로 구성돼 지역 여론을 수렴하고 현장을 점검하며 맞춤형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연세하남병원 개원 추진 ▲캠프콜번 개발 ▲교산신도시 개발계획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건설 ▲3호선·9호선·위례신사선 연장사업 등 주요 현안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공유됐다.
이어 권역별 모니터링 결과 보고에서는 원도심의 버스정류소 이용 불편, 미사의 황산숲 데크로드 조성 및 선동IC 확장 개선, 감일의 방아다리길 개통 등 생활 밀착형 과제가 건의됐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현장 모니터링 결과와 개선 요구 사항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정책모니터링단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전달하는 가장 소중한 통로”라며 “앞으로도 주요 정책들이 시민 눈높이에 맞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모니터링과 가교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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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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