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퍙택농업기술센터(사진=평택시)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2026년도 기술보급 분야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총 64억 원 규모, 37개 사업을 마련하고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식량·원예특작·환경축산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식량 분야에서는 저탄소 농업기술 적용과 생산효율 향상을 목표로 육묘 자동화, 논 물관리 개선, 생력농기계 보급, 고품질 쌀 생산단지 조성 등을 추진한다.
원예특작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과 시설농업 고도화를 핵심 방향으로 설정해 스마트팜 기반 환경제어 기술, 순환식 수경재배, 보광·온도 저감기술, 노동력 절감 기술, 신소득 작목 육성 사업을 확대한다.
환경축산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가축 이상 징후 감지 기술을 시범 도입해 축산농가의 사양관리 효율을 높이고 가축 질병 조기 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평택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농업법인 및 생산자 단체이며, 오는 1월 31일까지 기술보급과 또는 각 읍·면·동 농민상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시범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식량기술팀(031-8024-4560~3), 원예특작팀(031-8024-4570~3), 환경축산팀(031-8024-4520~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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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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