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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시장이 지난 8일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현장과 사동 176호 노외주차장 전용 진입로 설치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안산시)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도심 인프라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지난 8일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 현장과 사동 176호 노외주차장 전용 진입로 설치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중앙대로 녹도는 1970년대 계획도시 조성 당시 도로 확장 여지를 고려해 만들어진 도로용지로, 그동안 보행 접근성과 공간 활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26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안산천~한양빌딩 사거리 약 1.1km 구간을 재정비하고 있다. 사업에는 ▲노상주차장 98면 증설 ▲광장 및 쉼터 조성 ▲노후 포장 개선 등이 포함돼 시민 이용 편의와 도시미관 개선,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이민근 시장은 “중앙대로 녹도 재정비 사업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걷고 싶은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 개방한 사동 176호 노외주차장의 접근성을 개선했다. 기존 진·출입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3일 전용 진입로 확장과 횡단보도 설치 공사를 완료했으며, 차량 접근성과 보행자 안전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 시장은 현장 점검에서 “사동 176호 노외주차장 진입로 설치로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 개선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산시 #중앙대로녹도 #도심인프라개선 #노외주차장 #접근성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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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09 12: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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