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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2026년 헌혈 캠페인 확대… 시민 참여형 생명 나눔 강화 - ‘찾아가는 헌혈 캠페인’으로 참여 기회 확대
  • 기사등록 2026-01-13 12: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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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민들이 헌헐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사진=과천시)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헌혈 캠페인을 대폭 확대해 시민 참여형 생명 나눔 활동을 강화한다. 시는 올해보다 20회 이상 캠페인을 늘려 운영하며, 연 4회 이상 ‘과천시민 생명사랑 헌혈 캠페인’을 정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관공서, 군부대, 고등학교, 기업 등 다양한 대상과 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찾아가는 헌혈 캠페인’을 적극 운영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올해는 신규 사업으로 ‘사랑의 헌혈증 기부 캠페인’을 도입해 혈액 수급이 어려운 희귀질환자와 중증질환자에게 헌혈증을 연계·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과천시는 헌혈장려사업 활성화를 위해 2024년 12월 ‘과천시 헌혈장려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헌혈자에게 과천지역화폐를 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했다. 또한 헌혈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안정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 같은 제도 정비와 협력으로 과천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379명의 시민이 헌혈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 캠페인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고, 생명 존중과 나눔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은 건강한 도시로 나아가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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