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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중소기업 자금 지원 사업 시행… 금융 부담 완화 - 기업당 최대 2억 원 융자 및 이차보전금 지원
  • 기사등록 2026-01-14 11: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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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가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자금 지원 사업을 1월 1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운전자금 융자와 이차보전금 지원을 통해 기업당 최대 2억 원 한도 내에서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 조건은 ▲1년차 3% ▲2~3년차 1.5~1.75%의 이차보전금으로, 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기존 중소제조업체로 한정됐던 지원 대상을 모든 중소기업으로 확대해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신용등급이 낮아 시중 은행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받아 금융 부담을 완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안성시청 첨단산업과 기업지원팀(031-678-2463)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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