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자문(사진=광주시)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자문’ 참여 농가 110곳을 오는 2월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분야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와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한다. 전문 자격증 또는 관련 자격을 보유한 상담사가 직접 농작업 현장을 방문해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개선을 도모한다.
자문 대상은 광주시에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고용 인력이 있는 농업 경영주뿐 아니라 일반 농업인도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농가에는 농작업 안전 강화를 위한 안전보호 물품이 제공된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생활기술팀 ▲읍·면·동 농민상담소 방문 접수 ▲광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온라인 접수 등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 시에는 신청 서류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지정된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농업지원과 생활기술팀(031-760-2238)으로 하면 된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chanbun0103022@hanmail.net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