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천지식정보타운 4,5호 근린공원 조성 현황 현장확인(사진 맨앞쪽 신계용 과천시장=과천시)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내 근린공원 4호와 5호가 공사 마무리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당초 2026년 6월 준공 예정이었던 일정을 앞당겨 조성이 완료된 구간을 1월 말 시민에게 조기 개방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신계용 과천시장과 관계 공무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시공업체 관계자들이 현장을 확인하며 시설물 기능과 안전 요소를 점검했다. 신 시장은 “시민들이 보다 빠르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기 개방을 추진하는 만큼, 남은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근린공원 4호는 전체 면적 3만1,763㎡ 규모로, 기존 숲길을 최대한 활용한 산책로를 중심으로 체력단련시설과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대부분 조성된 상태다. 현재 일부 잔디 식재와 공원등 설치 구간만 남아 있으며, 이 구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설은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정비를 마친 뒤 순차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근린공원 5호는 면적 1만4,997㎡ 규모로, 어린이 놀이시설과 바닥분수, 파고라 등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중심 시설을 갖춘 공원으로 조성되고 있다. 저류지와 주차장 구간을 제외한 조경공사 완료율은 약 87% 수준으로, 해당 미완공 구간을 제외한 시설은 1월 중 우선 개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직 공사가 진행 중인 구간에는 안전난간 설치와 출입 통제를 병행해 시민들의 안전을 철저히 확보할 방침이다.
과천시는 LH에 통로 개방을 조속히 추진해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한편, 지식정보타운 내 근린공원은 총 5곳으로, 2호·4호·5호가 오는 6월까지 준공될 예정이다. 근린공원 2호(22,787㎡)는 현재 공정률 약 50%로, 과천대로 축소 구간 공사 일정에 맞춰 오는 4월 이후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3단계 준공 대상인 근린공원 3호 역시 체계적인 공정 관리와 품질 확보를 통해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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