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고양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특례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시설원예 농가의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설원예 농업 냉난방시설 지원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작물 생산 환경을 조성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농업용 전기 난방시설(전기온풍기), 자가용 태양광, 농업용 냉난방기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330㎡ 이상 시설에서 채소·화훼·과수·버섯류를 재배하는 농가로, G마크·친환경·GAP 인증을 받았거나 경기도 농작물재해보험(원예시설)에 가입한 농가는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오는 2월 3일까지 각 구청 농정팀에 방문해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