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아크로베스티뉴 및 청년임대주택(사진=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위해 매입한 아크로베스티뉴 청년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아크로베스티뉴는 동안구 호계동 915번지 일원에 위치해 지하철 4호선 범계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평촌1번가 문화의거리, 백화점, 대형마트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청년임대주택은 전용면적 39㎡ 규모로, 거실·주방·화장실 등으로 구성돼 1~2인 가구가 거주하기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췄다. 단지 내에는 스카이라운지, 스카이골프장, 학습지원공간, 헬스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돼 청년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임대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되며,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 자격과 청약 방법은 1월 20일 모집공고일부터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auchome.au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청약 접수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도심 핵심 입지에 청년임대주택을 공급하기까지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사업 시행자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추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최대호 시장은 “앞으로도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주거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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