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 포스터(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복권기금과 함께하는 경기도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 신청을 1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최저주거기준 미달 주택이나 반지하·옥탑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저소득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위생 환경을 개선해 아이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최대 300만원 범위에서 맞춤형 클린서비스와 생활 물품을 지원받는다. 클린서비스에는 소독·방역을 비롯해 도배, 장판 교체, 청소(수납 정리) 등이 포함되며, 생활 물품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등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 후 현장점검을 거쳐 세부 지원 내용이 확정된 뒤 순차적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 및 위생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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