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경기도서관, 폐청바지·조개껍데기 업사이클 작품 전시 .. 자원순환 문화 체험 제공 -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을 연결하는 문화공간 RE#에서 2월 8일까지 운영
  • 기사등록 2026-01-23 09:19:31
기사수정


조개껍데기 업사이클제품(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서관은 28일까지 도서관 1Re#(리샤프공간에서 청바지와 자개를 소재로 한 업사이클 작품 전시 (Jean)짜 조개 나타났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서관은 도민이 재활용과 제로웨이스트 개념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했다작품은 버려지는 자원이 다시(Re)’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반올림, #)’하는 순환의 의미가 담겼으며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참여 작가는 수원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두 명이다. ‘니들진은 폐청바지를 가방생활소품주얼리 등 실용적인 제품으로 재구성해 섬유 폐기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셀링주얼리는 바다에서 수거한 조개껍데기를 주얼리와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작해사용 후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순환 구조를 구현한다.


경기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기후환경과 자원순환이라는 주제를 어렵지 않게 전달하고도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감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아이들과 함께 환경과 소비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사회적 가치와 시대적 의제를 시민과 공유하는 공공 플랫폼이라며 이번 전시가 기후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메시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경기도서관은 전시 종료 이후에도 기후환경과 순환 경제를 주제로 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해도민이 지속 가능한 소비와 자원순환을 실천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1-23 09:19:3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