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단체도서대출 서비스 안내문(사진=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 석수도서관은 관내 기관과 단체, 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도서 대출 서비스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기관·단체에는 오는 2월부터 장기 도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교도서관에는 3월부터 교과연계도서와 베스트셀러를 대여하는 ‘학교 교과연계도서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자료 확보가 어려운 기관이나 도서관 방문이 힘든 학생·시민들에게 양질의 독서 환경을 제공하고, 공공도서관의 풍부한 장서를 지역사회와 공유해 생활 속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취지다.
대출 대상은 석수도서관 제2종합자료실 소장 도서와 안양역 스마트도서관에서 회수된 베스트셀러 도서다. 대출 규모는 약 300권 내외로 3개월간 가능하며, 도서 구성과 권수·기간은 협의에 따라 조정할 수 있다.
석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안양시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문해력 향상은 물론, 공공도서관과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으로 독서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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