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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산새마을금고 쌀  나눔(사진=동두천시))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동두천시 보산새마을금고(이사장 황인숙)는 지난 26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은 백미(10kg) 550포와 문화상품권 100만 원을 지역사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움큼씩 덜어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전통적인 ‘십시일반’ 정신을 계승한 새마을금고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공식 배분 절차를 거쳐 투명하게 지원될 예정이다. 백미 5,500kg은 동두천시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대한노인회 동두천지회,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새마을 동두천시지회 등 주요 복지단체를 통해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된다. 문화상품권은 동두천 드림스타트를 통해 저소득 아동 가정에 전달돼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보산새마을금고는 매년 이어지는 이 활동이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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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27 11: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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