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재활운동치료센터 개소식(사진=군포시)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는 지난 26일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재활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재활운동치료센터를 군포시보건소 3층으로 확장·이전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관련 단체 기관장, 이용자 및 가족 등이 참석해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새롭게 문을 연 재활운동치료센터는 총면적 93평 규모로 기존보다 2.6배 넓어졌다. 최신 전문 재활운동장비를 확충하고, 사무공간과 프로그램 운영실을 분리했으며, 보호자를 위한 카페형 대기실을 조성해 이용자 편의를 크게 높였다.
군포시는 이번 확장 이전을 계기로 장애인 중심의 재활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실질적인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장애인뿐 아니라 허약·노쇠 및 근감소가 우려되는 어르신들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해 예방관리 기능을 강화한다. 나아가 보건소 내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센터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동이 아니라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라며 “장애인과 어르신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고 맞춤형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재활운동치료센터 프로그램 이용 및 상담은 군포시보건소(031-390-8940, 8941, 891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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