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군포시, 재활운동치료센터 확장·이전 개소…‘장애인·어르신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 - 기존보다 2.6배 넓어진 93평 규모, 최신 장비와 쾌적한 대기공간 마련
  • 기사등록 2026-01-28 10:32:30
기사수정


재활운동치료센터 개소식(사진=군포시)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는 지난 26일 장애인과 어르신들의 재활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재활운동치료센터를 군포시보건소 3층으로 확장·이전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은호 군포시장과 관련 단체 기관장, 이용자 및 가족 등이 참석해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새롭게 문을 연 재활운동치료센터는 총면적 93평 규모로 기존보다 2.6배 넓어졌다. 최신 전문 재활운동장비를 확충하고, 사무공간과 프로그램 운영실을 분리했으며, 보호자를 위한 카페형 대기실을 조성해 이용자 편의를 크게 높였다.


군포시는 이번 확장 이전을 계기로 장애인 중심의 재활프로그램을 다양화해 실질적인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장애인뿐 아니라 허약·노쇠 및 근감소가 우려되는 어르신들까지 이용 대상을 확대해 예방관리 기능을 강화한다. 나아가 보건소 내 다양한 사업과 연계해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센터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동이 아니라 시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라며 “장애인과 어르신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고 맞춤형 예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재활운동치료센터 프로그램 이용 및 상담은 군포시보건소(031-390-8940, 8941, 8917)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1-28 10:32:3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