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광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광주)=빅찬분 기자]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한 달간 광주사랑카드 혜택 확대 및 적립금 행사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기존 8% 혜택에 더해 12% 적립금을 추가해 시민들이 최대 20%의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예를 들어, 시민이 월 충전 한도인 50만 원을 충전하면 8%에 해당하는 4만 원이 선지급된다.
또한 2월 9일부터 28일까지 광주사랑카드를 사용하면 결제 금액의 12%를 적립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적립금은 1인당 누적 최대 5만 원까지 지급된다. 다만,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므로 조기 종료될 가능성도 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행사는 설 명절 고물가로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알뜰한 소비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상생 정책”이라며 “광주사랑카드를 적극 활용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시민 생활비 절감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정책으로, 설 명절을 앞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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