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SNS 서포터즈 위촉식(사진=수원시)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수원특례시가 제14기 수원시 SNS 서포터즈 25명을 공식 위촉하며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해 서포터즈로 선발된 시민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는 수원 곳곳의 아름다운 장소와 시 정책, 문화·관광 프로그램 등을 직접 취재·체험한 뒤 글과 사진,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수원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활동 기간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는 수원시 공식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소개된다. 수원시 SNS 서포터즈는 2013년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25명 모집에 235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9.4대 1에 달할 정도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았다.
이재준 시장은 “2026~2027년을 ‘수원 방문의 해’로 선포했는데, 많은 관광객이 수원을 찾을 수 있도록 서포터즈가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길 바란다”며 “여러분이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며 활동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이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형 홍보를 강화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와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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