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2025 대상 수상작/김남희(사진=이천시)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가 「2026년 우수공예품 개발·육성 지원사업」의 공모 접수를 마무리했다. 이번 공모는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 출품할 작품의 제작비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총 37명의 공예인이 참여했다.
시는 2017년부터 우수공예품 개발과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보조금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경기도공예품대전 참가 지원을 통해 지역 공예인의 작품 제작 여건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높여왔으며, 신규 공예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 공예 전반의 기반 강화에도 기여해 왔다.
이번 공모는 재료비와 제작비 등 작품 개발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천시는 앞으로 평가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관련 절차에 따라 보조금을 교부할 예정이다
지난해 열린 제55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서는 이천시에서 33명이 출품해 단체부문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개인부문에서도 대상 1명을 포함해 총 12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우수공예품 발굴과 공예 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이천시가 공예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공예인의 창작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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