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미 기자

시 승격 40주년 기념 2월 다온 결제 혜택 포스터(사진=안산시)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설 명절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화폐 ‘다온’의 혜택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 다온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존 충전 인센티브 10%에 더해 결제 시 5%의 캐시백을 추가로 지급, 총 15%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충전 시 인센티브와 결제 시 즉시 캐시백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예를 들어, 2월 중 다온으로 최대 50만 원을 결제할 경우 기존 충전 인센티브 5만 원에 더해 결제 과정에서 2만 5천 원의 캐시백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총 7만 5천 원을 절감할 수 있다. 이는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인 만큼,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정책을 마련했다”며 “지역 내 소비가 활성화되어 소상공인들에게도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추가 캐시백 혜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 또는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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