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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장(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파주)=이윤기 기자]파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화폐 ‘파주페이’의 충전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2월 한 달간 100만 원을 충전하면 연중 상시 지급되는 10% 인센티브가 적용돼 추가 충전금 10만 원이 더해진 총 110만 원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명절 소비 지출이 늘어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파주페이 확대 발행이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과 관내 농협을 통해 충전할 수 있으며, 음식점·학원·전통시장 등 1만6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파주시는 지난해 가맹점 연매출 제한 기준을 12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완화해 사용처를 확대했으며,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상시 10% 인센티브 지급을 유지하는 등 적극적인 활성화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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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1-30 11: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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