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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제설현장·버스정류소 찾아 출근길 상황 점검 - 수원 제설전진기지 방문해 작업자 격려
  • 기사등록 2026-02-02 10: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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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원시 제설전진기지를 현장방문하여 시설을 살펴보고있다.(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 전역에 올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아침 수원 시내 제설현장과 버스정류소를 찾아 출근길 교통 상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7시 30분 수원시 영통구 하동에 위치한 제설전진기지를 방문해 밤사이 진행된 제설 현황을 보고받고 작업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밤새 고생이 많으셨다”며 근무 여건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 작업반장은 “불편한 점은 없다. 이른 시간에 찾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이어 김 지사는 인근 버스정류소를 찾아 온열벤치 등 시설물을 점검하고 출근길 도민들과 소통했다. 도민들은 “눈이 많이 왔지만 출근길 불편은 없다”, “버스가 지연 없이 잘 오고 있다”고 반응했다.


경기도는 출근길 혼란을 막기 위해 2일 새벽 3시부터 제설차량 2,187대와 인력 6,459명을 투입해 제설제 1만9,932톤을 살포하는 등 집중 제설작업을 벌였다. 

전날 저녁부터 내린 눈은 연천 7.6cm, 남양주 7.5cm, 포천 7cm 등 지역별로 많은 적설량을 기록했으나, 도는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피해 상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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