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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UPS 배터리 전용 공간 이전…비상상황에도 행정 멈추지 않는다 - 전산·통신실 내 UPS 배터리 70개 안전 격리 공간으로 이전
  • 기사등록 2026-02-02 15: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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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동두천)=이종성 기자]동두천시가 시청 전산실과 통신실 내에 설치돼 있던 무정전전원장치(UPS) 배터리를 별도의 전용 공간으로 이전해 화재 예방과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행정서비스 중단을 사전에 예방하고 정보화 기반 시설의 안정적 운영 환경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 동두천시 업무연속성 T/F팀 논의를 거쳐 추진됐다. 


기존 전산·통신실에서 운영되던 UPS 배터리 70개를 시청 본관 3층에 마련된 방화문이 설치된 독립 공간으로 옮겨 관리·점검 동선을 최적화하고 공간 활용 효율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전산·통신실은 시정 운영의 심장과 같은 핵심 시설”이라며 “UPS 배터리 이전 설치를 통해 어떠한 비상 상황에서도 시민에게 행정서비스가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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