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사진=군포시)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가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월 30일 군포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군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군포시의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외부 위원 20명과 공무원 9명 등 총 2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2년이며, 정책 사전검토와 자문 역할을 맡는다.
특히 올해는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요 자문에 참여해 향후 20년을 내다보는 전략과 실행계획 마련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첫 회의에서는 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군포시의 지속가능발전 추진 현황과 위원회의 향후 역할을 공유하며 논의가 이어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현재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 발전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군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