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평택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는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1월까지 인센티브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최저임금 인상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가격 인상 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현재 평택시에는 외식업과 이·미용업 등 총 81개 업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인센티브 지원은 지정된 지 6개월이 지난 착한가격업소 76개소에 대해 42만5천 원(연 85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원 항목은 종량제 봉투, 냅킨, 두루마리 화장지 등 사업자가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역의 착한가격업소가 서민경제 안정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 많은 업소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업소들은 평택시 누리집과 착한가격업소 누리집(www.goodprice.go.kr)에 사진과 함께 소개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일자리경제과(031-8024-3511)로 문의할 수 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yj950127@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