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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지역상권 활성화 위한 현장 소통 강화…상인회와 간담회 개최 - 원도심·지식정보타운 상권 현안 논의
  • 기사등록 2026-02-05 12: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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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권 활성화 간담회(사진=과천시)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지난 4일 지역 내 한 음식점에서 ‘지역상권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원도심과 지식정보타운 등 관내 상권 전반의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시 관계자, 주요 상인회장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원도심 재건축 추진에 따른 유동 인구 감소와 소비 위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으며, 지식정보타운 상권의 경우 입주 기업과 근로자, 인근 주거 인구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소비 기반 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지난해 추진된 ‘과천 만원의 행복’, ‘빵지순례’, 과천공연예술축제 연계 ‘맛집 경연대회’ 등 축제형 상권 활성화 사업이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사업을 통한 방문객 유입과 소비 확산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눴다.


과천시는 올해 상권 지원 방향으로 상권 특성에 맞는 콘텐츠 발굴과 상인 자생력 강화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 사업으로 ‘과천상권 활성화 서포터즈’ 운영과 축제 연계 팝업스토어 지원을 통해 상권 홍보와 판로 확대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상권 현장의 실제 목소리를 듣는 것이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상인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체감도 높은 상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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