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광주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광주)=박찬분 기자]광주시는 오는 4월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근 관련 용역 통합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시청 비전홀에서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체육회장,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총감독, 경찰서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폐회식 행사 대행, 성화·성수 행사 대행, 교통 및 주차 대책 수립 등 총 3개 용역의 추진 현황이 보고됐다.
보고 내용에는 개회식 무대 연출 방향과 성화·성수 봉송 행사 준비 사항이 포함됐으며, 대회 기간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G-스타디움 일원 교통 통제 및 주차 대책도 점검됐다. 또한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부서별 협조 체계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방세환 시장은 “선수단이 불편함 없이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시설 보수와 환경 정비에 각별히 신경 쓰겠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광주를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준비된 도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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