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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설 명절 앞두고 이웃과 시장에 온기 전해 - 사회복지시설 위문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 기사등록 2026-02-12 22: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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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회 의원들이  12일 부곡도깨비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의왕시의회)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의회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시의회는 지난 1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의원들은 먼저 성라자로마을을 찾아 시설 관계자와 입소자들을 격려하고 명절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시의원들은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입소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어 부곡도깨비시장을 방문한 의원들은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직접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등 민생 소통에 나섰다.


의왕시의회 의원 7명 전원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회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의왕시의회의 따뜻한 행보가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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