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근 기자

군포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2월 13일 가온누리 단기보호센터 등 사회복지생활시설 8개소에 총 450만 원의 위문금을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했다.
특히 청소년 생활시설(군포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과 장애인 보호·생활시설(가온누리 단기보호센터, 양지의집)을 직접 방문해 운영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용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며 생활상의 불편 사항을 살폈다.
이번 위문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과 복지 현장을 세심하게 챙기고 공동체적 돌봄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는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해 필요한 개선사항을 관계 부서와 협의,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하은호 시장은 “설 명절만큼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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