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의왕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시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2026년 성실·유공납세자’ 250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의왕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 조례」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충실히 이행한 시민과 법인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자는 2026년 1월 1일 기준 의왕시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개인·법인 가운데 최근 5년간 연간 5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전액 납부하고, 체납이나 징수유예가 없는 납세자를 기준으로 ‘의왕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선정된 성실납세자 전원에게는 의왕사랑상품권 10만 원이 지급되며, 오는 3월 1일부터 1년간 협약기관을 통해 의료지원과 금융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납부 실적이 우수한 10명의 유공납세자에게는 ▲세무조사 유예 ▲납세 담보 면제 ▲관내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면제 등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납부한 소중한 세금은 의왕시 발전과 복지 증진을 위한 재원으로 쓰인다”며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분들이 우대받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6-02-20 09:49:3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장동근 기자 의 다른 기사보기
  • jdg1330714@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포토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