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난취약지역 현장 점검(사진=여주시)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김광덕 부시장이 2월 19일 시민안전과 및 산북면 관계자들과 함께 자연재난에 대비한 재난취약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상 변화에 따른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취약 시설의 가동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부시장은 지난 2022년 8월 산사태 피해가 발생했던 산북면 주어리 솔빛마을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그는 “자연재난은 예측이 어렵기에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만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길”이라며, 시민안전과를 중심으로 각 부서와 읍면동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모든 공직자는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주시는 호우·태풍·대설 등 자연재난 특보 발령 시 즉각 비상 근무 체제로 전환해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가동하며 기상 상황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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