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애 기자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사진=평택시)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는 지난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이충레포츠공원, 안중 실내체육관, 평택시청 앞 광장에서 권역별로 운영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평택시로컬푸드재단 주관으로 추진됐다.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평택시에서 생산한 신선한 로컬푸드와 다양한 농산물 가공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 홍보관을 함께 운영해 농산물 전시와 시식 행사를 진행,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통해 시민들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농가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직거래장터 운영을 지속해 지역 농업과 소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남부=경기뉴스탑)
yj950127@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