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설맞이 민생탐방‘행신2동 행정복지센터 통장회의’현장(사진=고양시)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특례시는 설 연휴 직후에도 민생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행신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통장회의에 참석한 이동환 시장은 통장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들의 생활 속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설 명절 기간 지역 치안과 소외계층 돌봄에 힘쓴 통장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행신2동 내 주차장 설치 ▲순환자원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 ▲행신역 흡연부스 설치 ▲보행로 포장 등 다양한 생활 현안이 논의됐다.
이동환 시장은 “통장님들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언제나 소통하려 노력하겠다”며 “설 이후에도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주민과의 최접점인 동 민원실을 찾아 민원 담당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시는 앞으로도 연휴 이후 현장 소통 행보를 지속하며, 수렴된 주민 의견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즉각 조치하거나 중장기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