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혁신포럼으로 김지은 단장님을 모시고,
홍보대사 학생들의 인솔자로 다녀온 1박 2일.
138개 대학 사이에서 우리 재학생들이 직접 브리핑하는 모습은 참 많이 빛났고, 그만큼 더 준비하지 못한 아쉬움도 남았다.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도 몰랐던 시간.
그래서 이 경험은 분명, 다음을 위한 자산이 될 거라 믿는다.
박진서 교수님의 발표는 AAA였고, 우리 학생들은 그 자체로 자랑이었다.
50평생 처음 밟은 부산.
대교를 건너며 “저 섬이 뭔 줄 아세요?”라는 택시기사님의 질문에 거제도라 답했다가 웃음을 샀다.
눈앞에 보이던 건 일본 대마도.
아, 역시 사람은 직접 봐야 안다.
4시간이면 닿는 부산은 싱가포르 같았고,
부산 사투리는 괜히 말을 걸고 싶게 만들었고,
해운대는 너무나 아름다웠다.
음식은 맛났고 술은 달았다.
김지은 학장님 덕분에 고기도 먹고,
시장에서 온갖 맛을 쓸어 담아
하루 만에 3kg이 늘었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행복한 성장’이란 주제처럼
짧았지만 분명 행복했던 시간.
오늘 밤은 부산으로 다시 가는 꿈을 꿀 것 같다.
김지은 학장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애기들, 정말 고생 많았다.
(선수가 되고싶은 쌍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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