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기자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사진=연천군)
[경기뉴스탑(연천)=이윤기 기자]연천군이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근로자 맞춤형 건강상담’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2월 상담은 인원 규모가 큰 거점 소독소와 산불 진화대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30명 이상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집중 상담을 진행했다.
참여 근로자들은 최근 건강검진 결과지를 지참해 상담에 임했으며, 보건관리 전문 간호사가 이를 정밀 분석해 만성질환 관리법을 지도했다. 또한 소독소·진화대 업무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호흡기·근골격계 질환 예방 수칙 등 개인별 맞춤형 상담도 제공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업무에 치여 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현장 근로자들이 전문가와 함께 자신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며 “근로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상담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군은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상담을 이어가며 근로자 한 명 한 명의 건강을 세심하게 챙기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북부=경기뉴스탑)
lyk2312@naver.com
<저작권자 © 경기뉴스탑-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