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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가의 꿈을 현실로”…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청년 입주 창업자 모집 - 한국도자재단, 3월 17일까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청년 입주 창업자 모집
  • 기사등록 2026-02-24 09:33:22
  • 기사수정 2026-02-24 09: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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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유리공방(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가 317일까지 ‘2026년 공예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입주 창업자를 모집한다.


2020년 시작된 공예창업지원사업은 신진 공예가의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으로참신한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공예가를 발굴․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공예 분야 대표 창업 육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으며올해로 8년 차를 맞았다.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의 차별화된 올인원(All-in-one) 패키지가 제공된다구체적으로 ▲센터 내 전용 창업실(20무상 제공 ▲임대료․관리비․공과금 전액 지원 ▲사업화 지원금 600만 원 지급 등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종합 지원이 포함된다지원금은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


센터는 창업자들이 제작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공예 특화 전문 제작 환경을 지원한다센터 내에는 도자․목공․유리․금속․디지털 창작실 등 분야별 전문 공방을 조성했으며, 3D 프린터와 레이저 커터 등 30여 종의 첨단 장비를 활용할 수 있다전문 오퍼레이터의 1:1 기술 컨설팅이 더해져 아이디어의 제품화를 돕는다.


이와 함께 우수 아이템의 재단 공식 굿즈 개발 연계입주 작가 클래스 운영을 통한 브랜드 홍보 지원, ‘경기도자페어’ 등 대형 전시 참가 기회 제공재단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입점 등 창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만 39세 이하의 공예 분야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로지역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신청 분야는 공예 전 분야이며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선정자는 20264월부터 20273월까지 1년간 입주하며연간 성과 평가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신청은 212일부터 31717시까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kocef.org) 또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csic.kr)에서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144@kocef.org)으로 접수하면 된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가 작업 공간을 넘어 공예가들의 꿈이 현실로 연결되는 베이스캠프 역할을 할 것이라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역량 있는 청년 공예가들의 많은 도전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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