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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버스’ 재시동 건 김동연,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출정식 - 김동연 “경기도 현안과제에 집중해 속도감있게 처리하고 도민이 체감할 만큼 바꾸겠다”
  • 기사등록 2026-02-24 18: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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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경기융합타운 내 부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생경제 현장투어 ‘두번째 출발’ 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 버스 소개를 하고 있다.(사진=경기도)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광교 경기융합타운 내 부지에서 민생경제 현장투어 출정식을 갖고 달달버스’ 재시동을 걸었다.


김동연 지사는 작년 8월부터 5개월에 걸쳐서 첫 번째 달달버스를 마무리하고 내일부터 두 번째 달달버스를 시작한다첫 번째 달달버스의 키워드가 경청소통해결이었다면 이번에는 집중과 속도체감이다경기도 현안과제에 집중해 속도감있게 처리하고 도민이 체감할 만큼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주거반도체생활SOC, 노동기후돌봄 등 6개의 주제를 가지고 달달버스를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다면서 새로운 경기도의 모토가 내 생활의 플러스생활비 절감이라든지 격차 해소라든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도민들의 생활과 삶을 바꾸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첫 번째 문제를 주거로 선정한 데 대해서는 이재명정부에서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 집중 노력을 하고 있다국정 제1동반자이자 현장을 해결하는 책임자로서 경기도가 나서서 중앙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부동산 문제 해결을 현장에서 직접 돕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민생경제 현장투어는 25일 남양주를 시작으로 43일까지 펼쳐진다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경제·민생 과제의 실효성 있는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동연 지사는 달달버스를 타고 도내 주요 정책 현장이나 시군 현안이 있는 곳에 방문해 타운홀미팅국회토론회주민간담회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도민들과 소통하고 추진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도 개선예산 연계기관 협력 등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현장 접수 민원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관리를 추진한다.


첫 번째 방문 주제는 주거복지김동연 지사는 25일 남양주 다산동 경기 유니티에서 주민간담회를 열고 경기도형 공공주택 및 노후신도시·원도심의 비전을 발표하고 퇴계원 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두 번째 방문은 이틀 후인 27일 용인시에서 진행된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일정으로단국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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