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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2월 25일 ㈜대우건설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의정부시)


[경기뉴스탑(의정부)-이윤기 기자]의정부시가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를 본격 확산하며 대형 건설사와의 상생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25일 시는 용현동 구 한전 부지 내 건설사업을 대상으로 ㈜대우건설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사업은 지하 3층~지상 25층, 7개 동 규모로 935세대가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로,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협약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활성화 ▲지역 인력·자재·장비 활용 확대 ▲상생협력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대우건설 본사 임원이 직접 참석해 지원 의지를 밝히며 협약의 실질적 이행 기반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서 HDC현대산업개발과의 협약에 이어 대형 건설사의 참여가 잇따르면서 의정부시의 ‘아파트 3무 혁신 프로젝트’가 지역 건설 현장에 확산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품질 주거문화 정착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관내 대형 건설 사업장과 협력을 확대해 ‘하자제로·불신제로·불편제로’라는 목표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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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26 16: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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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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