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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사진=의왕시)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가 해빙기를 맞아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화되며 발생할 수 있는 붕괴·전도 등 사고를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건축안전센터와 토목·건축 분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 점검반은 ▲지반 침하 및 변형 여부 ▲흙막이 가시설·옹벽 안정성 ▲공사장 주변 안전 상태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25일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이 내손동 정비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반과 함께 현장을 살폈다. 김 시장은 “해빙기는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 확보는 물론 입주예정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품질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지적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했으며, 이후 조치 이행 여부를 재확인하는 등 사후 관리도 철저히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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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6-02-26 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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