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분 기자

판교도서관(사진=성남시)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성남시 판교도서관이 ‘국내 최고 권위’의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했다.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제58회 한국도서관상에서 판교도서관은 단체상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와 현판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전국 1,683곳 국공립·대학도서관 가운데 평가에 참여한 47곳을 심사한 결과다. 판교도서관은 지역 특성에 맞춘 독서·교육·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유치원·국공립어린이집에 200~300권 책을 배달해 읽어주는 ‘책꾸러미 체험교육 나눔 서비스’ ▲시·공간 제약 없이 참여 가능한 온라인 독서 프로그램 ‘다함께 온책 읽기’ ▲낭독 교육 후 녹음한 책 내용을 점자도서관에 기증하는 ‘소리 나눔’ 등이 있다.
또한 성인과 초등학생 대상 문화교실, 방학 특강, 독서 교실 등 생애주기별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독서 생활화와 평생학습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정보 환경에 발맞춰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미래형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동부=경기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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