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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정책 종합추진계획 보고회 개최…올해 486억 원 투입 - 주거·일자리·창업·문화복지·소통참여 71개 사업 추진
  • 기사등록 2026-02-28 16: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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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청년정책 종합추진계획 보고회’(사진=안양시)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486억 원을 투입, 총 71개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7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최대호 시장 주재로 간부공무원과 협력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년정책 종합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올해 청년정책은 ‘안양, 청년의 미래와 성장을 키우다’라는 비전 아래 지속 가능한 청년친화도시 실현을 목표로 한다. 분야별로는 ▲주거(6개 사업, 13억 원) ▲일자리(15개 사업, 22억 원) ▲창업(8개 사업, 9억 원) ▲문화복지(20개 사업, 434억 원) ▲소통참여(22개 사업, 8억 원) 등이다.


주거 분야에서는 호계온천주변지구(아크로베스티뉴) 79세대 공급에 이어 냉천지구(어반포레자연앤e편한세상)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청년가구 이사비 지원(최대 50만 원),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월세 지원 등도 지속된다.


일자리·창업 분야에서는 ‘청년구직자 직장체험’, 여성 청년 맞춤형 취업 상담, 대학생 창업 인턴십 프로그램 ‘대성공’ 등이 운영된다. 문화복지 분야에서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과 보육지원 확대가 포함됐다. 소통·참여 분야에서는 ‘청년 라이프코칭 프로젝트’와 ‘청년정책 실무추진단 운영’이 새롭게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정책은 인구구조 변화와 고용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할 주요 정책”이라며 “청년의 주거·일자리·참여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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